사회 제40회 교정대상 [교정 참여 인사-공로상] 구진섭 경북북부제3교도소 교정위원 수정 2022-06-16 01:29 입력 2022-06-15 17:34 21년간 경북북부제3교도소 교정위원으로 활동하며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수용생활을 적극 지원했다. 감호자 가요경연대회와 체육대회, 수형자 생활수기 낭독대회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왔고 명절 특식과 혹서기 생수, 전자키보드 등 교화용품과 대강당 기자재를 꾸준히 지원했다. 2018년부터는 4020만원 상당의 교화지원비와 불우 수형자 미성년 자녀 장학금을 제공해 수형자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새 출발을 할 수 있도록 기여했다. 2022-06-16 22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정국과 커플 타투 의혹’ 에스파 윈터, 오른팔 문신 가렸다 “사실 전 나쁜 사람”…박나래, ‘연예대상’ 수상 소감 재조명 제니 무대에 턱 괴고 무표정…에스파 지젤, 논란 되자 “조금 아쉬웠다” ‘칼심사’ 안성재, 두바이쫀득쿠키 ‘대참사’…“탈락” 혹평 쏟아져 생애 첫 ‘대상’ 지석진, 갑자기 들려온 비보…빈소 달려갔다 많이 본 뉴스 1 대통령실 뭉갠 쿠팡 기습발표 2 “반려견 껴안았을 뿐인데”…흔한 ‘이것’ 감염, 팔·다리 절제한 60대女 3 “술 한 잔만 마셔도 ‘이 암’ 위험 50% 증가”…최악의 주종은 ‘반전’ 4 ‘K팝 조명’ 대중음악평론가 김영대 별세…향년 48세 5 혹시 나? “12억 찾아가세요”…‘이 회차’ 복권 1등 당첨자 행방묘연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생애 첫 ‘대상’ 지석진, 갑자기 들려온 비보…빈소 달려갔다 “사실 전 나쁜 사람”…박나래, ‘연예대상’ 수상 소감 재조명 “안면거상 수술로 얼굴 싹 고쳐” 충격…‘67세’ 심형래, 대체 무슨 일? ‘칼심사’ 안성재, 두바이쫀득쿠키 ‘대참사’…“탈락” 혹평 쏟아져 ‘정국과 커플 타투 의혹’ 에스파 윈터, 오른팔 문신 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