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웅렬 코오롱 명예회장 장남 디자이너 우영미 차녀와 화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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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희진 기자
수정 2022-06-09 01:56
입력 2022-06-08 20:48

사돈이 될 우씨는 국내 최초의 남성복 디자이너로 남성복 ‘솔리드 옴므’,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우영미’를 전개하고 있다. 우씨의 둘째 딸인 유진씨는 프랑스 파리에서 고교를 나와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대를 졸업하고 현재 우씨의 회사 일을 돕는 것으로 알려졌다.
명희진 기자
2022-06-09 2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