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부터 서빙, 배달까지 ‘로봇 시대’
류정임 기자
수정 2022-06-07 14:46
입력 2022-06-0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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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내최대 식품전시회 ‘2022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서울푸드2022)’에서 관계자들이 미래의 주방 시스템을 소개하고 있다.
오는 10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세계 30여개국 식품관련 962개사가 참가해 쌀가공식품의 최신 제품과 동향을 소개하고 글로벌 식품산업 트렌드와 정보를 제공한다.
2022.6.7 연합뉴스
7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내최대 식품전시회 ‘2022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서울푸드2022)’에서 관계자들이 미래의 주방 시스템을 소개하고 있다.
오는 10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세계 30여개국 식품관련 962개사가 참가해 쌀가공식품의 최신 제품과 동향을 소개하고 글로벌 식품산업 트렌드와 정보를 제공한다.
2022.6.7 연합뉴스
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2022에서 시민들이 서빙 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오는 10일까지 열리는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는 전 세계 30개국에서 962개사가 참가해 글로벌 식품 산업 추세를 공유한다. 2022.6.7 뉴스1
7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내최대 식품전시회 ‘2022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서울푸드2022)’에서 관계자들이 종합전시관내 쌀가공 제품과 쌀가공식품 수출 공동 브랜드 ‘코레시피’(KORECIPE)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오는 10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세계 30여개국 식품관련 962개사가 참가해 쌀가공식품의 최신 제품과 동향을 소개하고 글로벌 식품산업 트렌드와 정보를 제공한다.
2022.6.7 연합뉴스
7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내최대 식품전시회 ‘2022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서울푸드2022)’에서 관계자들이 미래의 주방 시스템을 소개하고 있다.
오는 10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세계 30여개국 식품관련 962개사가 참가해 쌀가공식품의 최신 제품과 동향을 소개하고 글로벌 식품산업 트렌드와 정보를 제공한다.
2022.6.7 연합뉴스
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2022에서 시민들이 음식 자동조리 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오는 10일까지 열리는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는 전 세계 30개국에서 962개사가 참가해 글로벌 식품 산업 추세를 공유한다. 2022.6.7 뉴스1
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2022에서 시민들이 음식 자동조리 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오는 10일까지 열리는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는 전 세계 30개국에서 962개사가 참가해 글로벌 식품 산업 추세를 공유한다. 2022.6.7 뉴스1
7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내최대 식품전시회 ‘2022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서울푸드2022)’에서 관계자가 미래의 주방 시스템을 소개하고 있다.
오는 10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세계 30여개국 식품관련 962개사가 참가해 쌀가공식품의 최신 제품과 동향을 소개하고 글로벌 식품산업 트렌드와 정보를 제공한다.
2022.6.7 연합뉴스
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2022에서 시민들이 음식 자동조리 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오는 10일까지 열리는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는 전 세계 30개국에서 962개사가 참가해 글로벌 식품 산업 추세를 공유한다. 2022.6.7 뉴스1
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2022에서 시민들이 음식 자동조리 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오는 10일까지 열리는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는 전 세계 30개국에서 962개사가 참가해 글로벌 식품 산업 추세를 공유한다. 2022.6.7 뉴스1
7일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이 열린 경기 고양시 킨텍스 로보테크 부스에서 시민들이 음식 자동조리 로봇 시연을 살펴보고 있다.
식품산업의 국제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하고자 열리는 2022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세계 30여개국 식품관련 962개사가 참가해 쌀가공식품의 최신 제품과 동향을 소개하고 글로벌 식품산업 트렌드와 정보를 제공한다.
행사 품목에는 국내 식품관, 해외 식품관, 식품기기관, 포장기기관, 호텔&레스토랑&카페기기관, 안전기기관 등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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