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안전운임 일몰제 폐지”… 화물연대 총파업 출정식

신성은 기자
수정 2022-06-07 13:28
입력 2022-06-07 13:28
7일 의왕 ICD 1터미널 앞에서 화물연대 노조원들이 총파업 출정식을 하고 있다. 2022.6.7
안주영 전문기자
7일 의왕 ICD 1터미널 앞에서 화물연대 노조원들이 총파업 출정식을 하고 있다. 2022.6.7
안주영 전문기자
7일 의왕 ICD 1터미널 앞에서 화물연대 노조원들이 총파업 출정식을 하고 있다. 2022.6.7
안주영 전문기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가 화물차 안전운임제 확대와 운송료 인상을 요구하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 7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내륙컨테이너기지(ICD)에 컨테이이너들이 적재되어 있다. 2022.6.7
안주영 전문기자
화물연대 16개 지역본부가 총파업에 돌입한 7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인천신항 일대 도로변에 화물연대 인천지역본부 소속 화물차량들이 줄지어 정차돼 있다. 2022.6.7
연합뉴스
화물연대 16개 지역본부가 총파업에 돌입한 7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인천신항 일대 도로변에 화물연대 인천지역본부 소속 화물차량들이 줄지어 정차돼 있다. 2022.6.7
연합뉴스
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부트럭터미널에 화물차들이 주차되어 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는 이날 0시부터 예정대로 전면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다. 이미 주류·유통업계에선 파업 영향으로 생산과 물류에 차질을 빚고 있는 등 전국적인 물류 대란이 가시화되고 있다. 화물연대는 이날 오전 경기 의왕시 내륙컨테이너기지(ICD), 부산 신항, 전남 광양항 등 전국 16곳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연다. 또 이날 오전 파업 관련 기자간담회를 통해 화물연대 입장을 알릴 예정이다. 화물연대는 △안전운임 일몰제 폐지 △안전운임 전차종?전품목 확대 △운송료 인상 △지입제 폐지 △노동기본권 확대 및 산재보험 확대 등 5가지를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2022.6.7
뉴스1
7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내륙컨테이너기지(ICD) 앞에서 열린 화물연대 서울경기지부 총파업 출정식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산하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는 화물자동차 안전 운임제 일몰 폐지 및 확대, 고유가에 따른 운송료 인상 등을 요구하며 이날 0시부터 무기한?전면 총파업에 돌입했다. 2022.6.7
연합뉴스
화물연대 16개 지역본부가 총파업에 돌입한 7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인천신항에서 열린 ‘화물연대 총파업 출정식’에서 화물연대 인천지역본부 소속 화물차량 노동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2.6.7
연합뉴스
화물연대 16개 지역본부가 총파업에 돌입한 7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인천신항 일대 도로변에 화물연대 인천지역본부 소속 화물차량들이 줄지어 정차돼 있다. 2022.6.7
연합뉴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총파업에 들어간 7일 오전 광주 광산구 하남산업단지 내 도로에서 화물연대 광주지부 조합원이 총파업 출정식을 열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2.6.7
연합뉴스
민주노총 화물연대가 총파업에 돌입한 첫날인 7일 전국 곳곳에서 물류 운송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경기 의왕 유통기지 등 일부 시멘트 공장에서 화물연대 조합원들의 방해로 시멘트 출하가 중단되고, 현대제철 포항공장의 경우도 하루 물량 9천t(톤)의 출하가 스톱되는 등 피해가 현실화하고 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 이날 0시부터 총파업에 돌입, 집단운송거부에 들어갔다.


화물연대는 이번 파업에서 2020년부터 시행에 들어간 안전 운임제 폐지 철회 등을 요구하고 있다.

오전 출정식에는 화물연대 조합원(2만2000명)의 약 37% 수준인 8200명이 참여한 것으로 국토부는 추산했다.

안주영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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