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항주차장은 만차’
수정 2022-06-03 14:38
입력 2022-06-0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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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연휴를 앞두고 3일 오전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 주차장에 차들이 꽉 차 있다. 2022.6.3 연합뉴스
현충일 연휴를 앞두고 3일 오전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 주차장에 차들이 꽉 차 있다. 2022.6.3 연합뉴스
현충일 연휴를 앞두고 3일 오전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 주차장에 차들이 꽉 차 있다. 2022.6.3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축소됐던 인천국제공항의 국제선 운항이 이달 8일부터 정상화된다. 국토부는 2020년 4월부터 시행해 온 인천공항의 시간당 항공기 도착편 수 제한(슬롯 제한)과 비행금지시간(커퓨)을 2년2개월만에 해제한다. 오후 8시부터 다음달 오전 5시까지인 커퓨도 사라져 인천공항이 24시간 운영된다. 이날부터는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도 접종자와 마찬가지로 해외에서 한국으로 입국했을 때 7일간 격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 3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에서 한 이용객이 도착 정보가 담긴 전광판 앞을 지나고 있다. 2022.6.3 연합뉴스
현충일 연휴를 앞두고 3일 오전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가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2.6.3 연합뉴스
현충일 연휴를 앞두고 3일 오전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가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2.6.3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축소됐던 인천국제공항의 국제선 운항이 이달 8일부터 정상화된다. 국토부는 2020년 4월부터 시행해 온 인천공항의 시간당 항공기 도착편 수 제한(슬롯 제한)과 비행금지시간(커퓨)을 2년2개월만에 해제한다. 오후 8시부터 다음달 오전 5시까지인 커퓨도 사라져 인천공항이 24시간 운영된다. 이날부터는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도 접종자와 마찬가지로 해외에서 한국으로 입국했을 때 7일간 격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 3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이 해외 입국자와 환영객으로 붐비고 있다. 2022.6.3 연합뉴스
국토부는 2020년 4월부터 시행해 온 인천공항의 시간당 항공기 도착편 수 제한(슬롯 제한)과 비행금지시간(커퓨)을 2년2개월만에 해제한다.
오후 8시부터 다음달 오전 5시까지인 커퓨도 사라져 인천공항이 24시간 운영된다.
이날부터는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도 접종자와 마찬가지로 해외에서 한국으로 입국했을 때 7일간 격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
현충일 징검다리 연휴동안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여행객이 22만명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연휴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1일과 주말, 6일 현충일을 이용하면 최장 6일간의 징검다리 연휴가 된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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