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D-1 피날레 유세…여야, 공통적으로 찾은 ‘이곳’

이범수 기자
수정 2022-05-31 10:54
입력 2022-05-31 10:54
국민의힘은 이날 경기·충북·강원·제주 등 지역에서 막판 총력 유세를 펼친다.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인 권성동 원내대표는 충북 단양과 제천 지원 유세에 나선다. 충북 방문 이전 이후로는 경기 성남시 야탑역 앞에서 열리는 ‘경기도 총집결 필승 유세’와 강원 정선·삼척·강릉을 방문한다.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인 이준석 대표도 이날 제주서부경찰서 노형지구대를 방문한 뒤 제주특별자치도청 앞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김포공항 이전 공약을 비판하는 ‘제주완박 규탄’ 기자회견을 연다.
민주당은 충청과 서울을 무대로 최종 득표전을 펼친다.
오후 8시에는 두 공동비대위원장은 물론 박홍근 원내대표와 주요 의원들이 서울 용산에 총집결해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의 지원 유세를 펼치며 선거운동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실제 충청권 선거판세는 ‘오리무중’이다.
우상호 민주당 의원은 전날 오전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과 인터뷰에서 대전과 충남, 충북, 세종 등 중부권 선거 판세에 대해 “오리무중”이라며 “여론조사 할 때마다 지표가 달라진다. 충청도 민심이 결국 6월1일 어느 후보를 찍어주느냐에 이번 선거 승패를 좌우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국민의힘도 이번 선거의 승부처 중 하나로 충청권을 꼽고 있다. 전날 당 지도부는 대전에서 출발해 각각 세종과 충북 옥천으로 흩어졌다가 오후부터 경기권을 집중적으로 돌며 유세를 이어간 바 있다.
이범수 기자
관련기사
-
박지현 “AI 윤석열이 선거 개입…尹, 묵인했다면 중립의무 위반”
-
김은혜 ‘윤심’ vs 김동연 ‘명심’ 맞대결…부동층13% 표심에 울고 웃을 듯
-
與 “경기도망지사, 김포공항도 도망가게” 野 “최악의 자책골”
-
이재명 “여론조사에 속아선 안 돼”…투표 독려
-
‘민주당 텃밭’서 무소속 돌풍불까, 국민의힘 득표율도 관심
-
“안심 안돼” “절체절명 상황” 여야, 선거 막판 엄살작전?
-
‘김포공항 이전’ 반대하는 국민의힘…윤호중 “반지방자치적 태도”
-
전국 이슈로 번진 이재명發 ‘김포공항 이전’… 선거 막판 블랙홀 됐다
-
16대 송영길 입성 이후 보수 승리 1번뿐, 3명 중 1명 호남 출신… 민주 지지세 강해
-
국민의힘 지도부, 중원 판세 굳히고 경기 화력 집중
-
텃밭서 초조한 민주… 이재명도 지도부도 ‘초박빙 계양을’에 갇혔다
-
與 “광역단체장 최소 8곳 승리” 野 “최대 7곳 승산”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