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온라인 강좌로 취·창업 준비해요”…영등포구, 청년 위한 오픈강좌 개설

이두걸 기자
수정 2022-05-26 10:35
입력 2022-05-26 10:35
5월~12월 엑셀, 마케팅 등 청년 선호도 높은 강좌 7종 선정
업계 현직자 온라인 멘토링 지원하는 영커넥터스도 운영
영등포구 제공
이번 강좌는 지난해 구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제안된 주민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구는 한국직업개발원과 함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년들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원활한 사회진출을 돕는다.
강좌는 만 39세 미만 청년 누구나 온라인 홈페이지(http://ydp.rpass.co.kr/)에서 수강신청 뒤 올해 말까지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엑셀·파워포인트 활용 ▲영상기획 및 제작강좌(프리미어) ▲SNS 콘텐츠 마케팅 ▲인스타그램 마케팅 전략 ▲검색광고 및 네이버 블로그 마케팅 전략 ▲컴퓨터활용능력 1급(필기·실기) ▲전산회계 2급 등 청년 선호도가 높은 7개 강좌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구는 다양한 업계의 현직자와 온라인 소통하며 취·창업에 필요한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영커넥터스도 운영한다. 영커넥터스는 청년 멘토·멘티단을 구성, SNS 및 청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1대 1 멘토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향후 메타버스를 활용한 소그룹 모임, 분야별 맞춤 상담 등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픈강좌와 영커넥터스 멘토링은 구 청년온라인플랫폼에 게시된 구글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사회적경제과(02-2670-1666)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온라인 오픈강좌를 통해 청년들이 직무능력을 키우고 취·창업 경쟁력을 쌓아 다양한 분야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두걸 기자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