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김정은 칭송하며 연일 코로나 방역 자화자찬

류정임 기자
수정 2022-05-26 09:21
입력 2022-05-26 09:21
북한 인민군도 코로나19 맞서 “헌신적 투쟁”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에 맞서 방역전선에 투입된 병사들을 치켜세웠다.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조선인민군 군의부문 전투원들은 인민의 충복, 인민의 아들딸, 인민의 행복 수호자로서 영예로운 사명을 다하기 위해 헌신적인 투쟁을 벌여왔다”고 전했다. 2022 .5 .26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보건일꾼들 “인민생명 수호를 제일가는 사명으로”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화선 전장을 달리는 미더운 보건전사들”이라며 ‘최대 비상방역체계’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보건 관계자들의 ‘희생정신’을 조명했다.
2022. 5. 26 평양 노동신문=뉴스1
밤에 약국 찾은 주민 상담해주는 북한 인민군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에 맞서 방역전선에 투입된 병사들을 치켜세웠다.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조선인민군 군의부문 전투원들은 인민의 충복, 인민의 아들딸, 인민의 행복 수호자로서 영예로운 사명을 다하기 위해 헌신적인 투쟁을 벌여왔다”고 전했다. 2022. 5. 26 평양 노동신문=뉴스1
코로나19에 ‘주민 편의보장 노력’… 북한 인민군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에 맞서 방역전선에 투입된 병사들을 치켜세웠다.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조선인민군 군의부문 전투원들은 인민의 충복, 인민의 아들딸, 인민의 행복 수호자로서 영예로운 사명을 다하기 위해 헌신적인 투쟁을 벌여왔다”고 전했다. 2022. 5. 26 평양 노동신문=뉴스1
약국서 의약품 실태 파악하는 북한 노동당 일꾼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주민들에게 의약품을 공급하고 문제점들을 따져 대책 마련에 나선 모습을 소개하면서 김정은 총비서와 당의 ‘애민 정신’을 부각했다. 20022 .5 .26 평양 노동신문=뉴스1
‘주민·건강편의 보장’ 챙기는 북한 인민반장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6일 “국가방역체계를 최대 비상방역체계로 이행한 때로부터 (인민반장들이) 주민들 건강과 편의 보장을 위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며 의약품 보장, 부식물 공급 등에 나선 인민반장들을 치켜세웠다. 2022. 5 .26 평양 노동신문=뉴스1
北 길거리에 ‘방역’ 선전화… “미래 지키는 길”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당의 방역 정책에 충실하는 게 우리 생명과 생활, 미래를 지키는 길”이라며 방역정책 이행을 촉구했다. 사진은 길가에 설치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선전화. 2022. 5 .26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하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주도한 강력한 방역정책이 비법이라고 자평했다.

특히 코로나19 발생 초기 단행한 국경 봉쇄와 인민군이 의약품 공급을 주도한 결정이 주효했다며 김 위원장의 리더십을 칭송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코로나19 환자가 처음 발생했던 2019년 12월을 회고하며 “그때 우리 당은 천리 혜안의 예지로 이 비루스(바이러스)의 위험성과 그것이 유입될 경우 초래될 심각한 후과를 꿰뚫어 보았다”고 자화자찬했다.


김 위원장의 선견지명으로 코로나19 발생 초기 국경을 차단했다며 “발전됐다고 자부하던 나라들의 보건제도를 무색하게 만들어놓은 치사율 높은 초기의 악성 비루스들이 유입됐더라면 과연 어떻게 되었겠는가. 상상만 해도 끔찍할 것”이라고 반문했다.

방역 과정에서 인민군 군의부문의 역할도 치켜세웠다.

노동신문은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다시 한번 김 위원장을 중심으로 결집할 것을 주문했다.



신문은 “어떤 사람들은 국가의 경제력과 축적한 물질적 부를 놓고, 어떤 사람들은 발전된 과학기술력과 지정학적 요인을 놓고 그 힘에 대하여 주장하기도 한다”며 “국가의 진정한 힘, 오늘의 방역 위기를 타개해나갈 수 있는 최강의 무기는 정확하고 노숙한 정치적 영도와 전 사회적인 일치단결에 있다”고 강조했다.

북한 국가비상방역사령부는 25일 오후 6시 현재 누적된 발열 환자는 총 317만380여명이나 사흘째 신규 사망자가 없고 신규 발열 환자도 닷새 연속 10만 명대로 감소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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