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말레이시아 동물원에서 ‘엄마와 놀고 있는 새끼 판다’
류정임 기자
수정 2022-05-25 16:22
입력 2022-05-25 16:22
/4
말레이시아에서 태어난 암컷 판다가 25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립 동물원에서 엄마 량량과 함께 아기 명명식을 갖고 놀고 있다. 2022. 5. 25 EPA 연합뉴스
말레이시아에서 태어난 암컷 팬더 ‘Seng Yi’가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국립 동물원에서 아기 이름 짓기 행사 동안 엄마 ‘Liang’과 함께 놀고 있다. 2022. 5. 25 EPA 연합뉴스
말레이시아에서 태어난 암컷 판다가 25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립 동물원에서 엄마 량량과 함께 아기 명명식을 갖고 놀고 있다. 2022. 5. 25 EPA 연합뉴스
말레이시아에서 태어난 암컷 판다 한 마리가 25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립동물원에서 아기 판다 명명식을 갖고 있다. 2022. 5. 25 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