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쿠웨이트 도시 집어삼키는 거대한 모래폭풍

신성은 기자
수정 2022-05-24 13:55
입력 2022-05-24 13:53
23일(현지시간) 쿠웨이트 수도 쿠웨이트시티 일대에 거대한 모래폭풍이 몰려오고 있다.
AFP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쿠웨이트 수도 쿠웨이트시티 일대에 거대한 모래폭풍이 몰려오고 있다.
AFP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쿠웨이트 수도 쿠웨이트시티 일대에 거대한 모래폭풍이 몰려오고 있다.
AFP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쿠웨이트 수도 쿠웨이트시티 일대에 거대한 모래폭풍이 몰려오고 있다.
AFP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쿠웨이트 수도 쿠웨이트시티 일대에 거대한 모래폭풍이 몰려오고 있다.
EPA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쿠웨이트 수도 쿠웨이트시티에 거대한 모래폭풍이 부는 가운데 시민들이 거리를 걷고 있다.
EPA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쿠웨이트 수도 쿠웨이트시티 일대에 거대한 모래폭풍이 몰려오고 있다.
AFP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쿠웨이트 수도 쿠웨이트시티 일대에 거대한 모래폭풍이 몰려오고 있다.
AFP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이라크 모술이 거대한 모래폭풍에 뒤덮인 모습.
로이터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쿠웨이트 수도 쿠웨이트시티 일대에 거대한 모래폭풍이 몰려오고 있다.

쿠웨이트뿐만 아니라 이라크,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UAE 등 중동 전역에 모래 폭풍이 불어닥쳤다.

중동 지역은 항상 모래 폭풍의 피해를 입어오긴 했지만, 최근 몇 년 동안 모래 폭풍이 더 잦고, 더 강하게 찾아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기후 변화를 그 원인으로 꼽고 있다. 강물의 남용 및 과도한 댐 건설과 삼림 벌채 등이 사막화를 심화해 모래 폭풍을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AFP·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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