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한미, 북 미사일 공동 대응”…바이든 “위협 억지력, 전세계에 중요”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수정 2022-05-22 15:07
입력 2022-05-22 14:56

尹 “바이든과 오산 벙커 방문, 한미 안보동맹 상징”

바이든 “한국전쟁 70년 지나서도
한미동맹 더 강력해지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경기 오산 공군기지에 위치한 항공우주작전본부(KAOC) 작전조정실을 찾아 현황보고를 받고 있다. 2022. 5. 19 박지환 기자
방한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인 22일 윤석열 대통령과 오산 항공우주작전본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한국전쟁 70년이 지나서도 한미동맹은 더 강력해지고 있다”면서 “위협 억지력은 한반도를 포함해 전세계에 중요하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도 한국 전쟁을 언급하며 “미군이 최초로 피를 흘린 곳이 오산”이라면서 “오산항공우주기지는 북핵위협에 한미가 공동 대응하는 핵심 장소다”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 부대 방문은 한미 간 안보동맹을 상징하는 것”이라면서 “세계 자유와 평화, 국가 애국심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또 “한미는 고도화하는 북한 미사일 위협에 공동대응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윤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과 방문해 여러분 만나 기쁘고 든든하다. 노고에 깊이 감사하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과 윤 대통령은 오산 기지 내 장병들과 악수를 하며 인사를 나누고 격려했다.



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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