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의 이면은...퍼니처아트 전시회
한찬규 기자
수정 2022-05-18 12:36
입력 2022-05-18 12:36
리우목공 대표이면서 실내건축디자인학과 겸임교수로 가구디자인 수업을 맡고 있는 유종호 작가는 그의 작품 을 중심으로 모두 8명의 작가들로부터 퍼니처아트 작품을 소개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재학생 박준혁 씨의 , 이상민 씨의 , 윤미현 씨의 , 윤성호 씨의 작품이 눈에 띈다. 또한, 졸업생 구건모 ooff house 대표의 작품 도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달 31일까지 계속되는 전시는 퍼니처아트 작품을 통해 코로나가 남긴 잔상을 관찰하며 기록함으로써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나아가 신선한 환기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한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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