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순 축하·이미용 봉사’…동대문구, 지역 곳곳 나눔 활동

최선을 기자
수정 2022-05-17 17:18
입력 2022-05-17 17:18
휘경1동 찾아가는 건강 힐링 서비스. 동대문구 제공
서울 동대문구는 14개 동 희망복지위원회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동 희망복지위원회는 주민 주도로 맞춤형 나눔 활동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동 복지공동체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각 동 희망복지위원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추진했다. 용신동은 저소득 한부모가정 지원, 제기동은 칠순·팔순 어르신 생신 축하물품 나눔, 전농2동은 독거 어르신 지원, 답십리2동은 이미용 봉사 등을 기획했다.

구 관계자는 “동별 나눔 활동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들의 안부도 확인하고 정성과 마음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며 “소외되는 이웃 없는 사랑 넘치는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동 희망복지위원회와 함께 더 많은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최선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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