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출근 3일째… 손인사 하는 윤석열 대통령
신성은 기자
수정 2022-05-12 11:34
입력 2022-05-12 10:42
박지환 기자
이로써 전체 18개 부처 가운데 9곳이 ‘신임 장관 체제’를 갖추게 됐다.
박지환 기자
박지환 기자
윤 대통령 측은 가급적 국회의 보고서 채택을 기다리되, 당장의 현안 부처에 대해선 임명 강행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박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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