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10일 0시부터 용산시대 가동… 벙커서 합참 보고

신성은 기자
수정 2022-05-09 15:22
입력 2022-05-09 15:19
제20대 대통령 취임을 하루 앞둔 9일 대통령 집무실이 들어설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가 분주하다. 2022.5.9
안주영 전문기자
제20대 대통령 취임을 하루 앞둔 9일 대통령 집무실이 들어설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입구에 기존에 새겨져 있던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현판이 제거되어 있다. 2022.5.9
안주영 전문기자
제20대 대통령 취임을 하루 앞둔 9일 대통령 집무실이 들어설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가 분주하다. 2022.5.9
안주영 전문기자
새 대통령 집무실이 윤석열 정부 출범 하루 전인 9일 본격적인 가동 준비를 마쳤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0일 0시 용산 국방부 청사에 5층에 마련된 새 집무실을 둘러보고, 청사 지하의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합동참모본부로부터 대비 태세에 대한 보고를 받는 것으로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

방탄유리로 보호되는 윤 당선인 집무실은 2층의 ‘주 집무실’과 5층의 ‘소 집무실’ 두 곳이다. 2∼4층 이사가 늦어져 2층 집무실 공사는 아직 진행 중이다.


윤 당선인은 당장 임기 첫날인 10일부터 외교 사절들을 5층 접견실에서 만날 계획이다. 오는 21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첫 한미정상회담도 이곳에서 진행하기로 잠정 확정했다.

한편, 윤 당선인은 당분간 서초구 서초동 자택과 용산 집무실 사이를 매일 오갈 예정이다. 경호를 위해 출퇴근 시간과 경로를 날마다 다르게 정할 계획이라고 한다.

안주영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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