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김완수 토론토 중앙일보 발행인, 발전기금 10억원 기부 약정”

수정 2022-05-09 09:50
입력 2022-05-09 09:50
캐나다 토론토한인교회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 왼쪽부터 김완수 토론토 중앙일보 발행인과 부인 임송자 씨, 김일목 삼육대 총장. 삼육대 제공
삼육대는 김완수 ‘토론토 중앙일보’ 발행인이 100만 캐나다 달러(한화 약 10억원) 규모의 대학 발전기금을 약정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김 발행인은 올해부터 4년간 매년 25만 캐나다 달러씩 나눠 기금을 납부하기로 했다.

김완수 발행인은 “학령인구 감소로 재정난이 심화하는 등 한국 사립대학들의 교육 여건이 날로 어려워지고 있다”며 “대학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 발행인은 1965년 삼육신학대학(삼육대 전신) 신학과에 입학해 1968년 졸업했다. 1970년대 초 캐나다로 이주해 종합인쇄회사 ‘선 프린팅(Sun Printing)’을 설립했다. 2004년에 주간지 ‘캐나다 한국인’을, 2012년에는 ‘토론토 중앙일보’를 창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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