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수완박 규탄’…국회 앞에 등장한 화환
류정임 기자
수정 2022-04-28 11:31
입력 2022-04-28 11:14
/7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 검찰의 수사·기소권 분리(검수완박) 통과를 규탄하는 화환이 놓여져 있다.
한편, 국회에 따르면 박병석 국회의장은 전날 제396회국회(임시회) 집회를 공고했다. 본회의는 30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이날 검찰청법은 본회의에 자동 상정된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