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농산물 전처리센터 건립…45억 들여 내년 완공

김정호 기자
김정호 기자
수정 2022-04-25 14:17
입력 2022-04-25 14:17
인제군청 전경. 인제군 제공
강원 인제군은 기린·상남 농산물 전처리센터를 건립한다고 25일 밝혔다.

전처리센터는 상남면 하남리에 연면적 1816㎡ 규모로 지어진다. 국비 16억원과 군비 29억원 등 총 45억원이 투입되고, 완공 시기는 내년 상반기이다. 전처리센터는 농산물 선별장, 집하장, 저온저장고, 포장시설, 교육시설 등으로 이뤄진다.

군은 전처리센터가 운영되면 공동 선별, 포장, 저장으로 품질을 높여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유통 비용이 줄고 판로도 넓혀 농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이라고 말했다.


인제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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