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아베 또 ‘A급 전범’ 야스쿠니 참배

김유민 기자
수정 2022-04-21 11:31
입력 2022-04-21 11:07
총리 시절부터 참배해 파문
퇴임 후 공개된 것만 6차례
도쿄 로이터 연합뉴스
21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베는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고 영령에 대한 존경의 뜻을 표했다. 지지층인 보수·우익 세력을 의식한 행동인 것으로 풀이된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신사에 공물을 봉납하며 참배를 대신했다.
도쿄 교도 연합뉴스
야스쿠니신사에는 도조 히데키(東條英機·1884∼1948)를 비롯한 태평양 전쟁의 A급 전범 14명이 합사돼 있으며 정치인의 참배는 일본의 침략 전쟁을 미화하는 행위로 인식된다.
김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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