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우크라이나 문제 이용해 中 협박해선 안 된다”

김채현 기자
수정 2022-04-21 01:05
입력 2022-04-21 00:57
중국 국방부장의 주장
AP통신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간) 오스틴 미 국방장관은 웨이펑허 중국 국방부장(장관)과 45분가량의 통화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대만, 대북 정책 등 군사·안보 분야에서 합의 도출보다는 미국의 입장을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오스틴 장관은 핵, 우주, 사이버 분야 등에서 미중 간 전략경쟁을 관리하고 위기시 소통 채널을 개선하는 일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특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중국의 러시아 지원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거론했다.
또 미국 측에 해상 군사도발을 중단하고, 우크라이나 문제를 이용해 중국을 모함하고 협박해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고 중국 국방부는 전했다.
김채현 기자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