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코로나 19 첫 10대 사망자 나와

한찬규 기자
수정 2022-04-20 11:06
입력 2022-04-20 11:06
대구에서 코로나19 관련 10대 미만 사망자가 처음으로 나왔다.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9일 오후 자택에서 숨진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이 119구급대가 실시한 신속 항원 검사와 보건소에서 실시한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모두 양성으로 나왔다고 20일 밝혔다.

이 학생은 지난 18일부터 고열 증상을 보여왔고 기저 질환은 없었고 백신은 미접종 상태였다.


시 방역당국은 이 학생의 사망 원인이 코로나19로 인한 급성 심근염인 것으로 보고 있다.

코로나19 관련 10대 미만 사망자는 이 학생을 제외하고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17명이지만 대구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대구 한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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