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인천공항 간 고속버스 5월 6일부터 운행 재개

서미애 기자
수정 2022-04-11 13:44
입력 2022-04-11 13:44
코로나19로 인해 막혔던 하늘길이 다시 열리기 시작하면서, 광주-인천공항 고속 버스가 운행을 재개한다.
금호고속과 광신고속은 국제선 항공 운항편 확대로 고속버스 수요가 늘어 오는 5월 6일부터 광주-인천공항 간 고속버스 운행을 재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코로나19 발생으로 2020년 2월 버스 운행을 중단한 지 2년 3개월여만이다.
버스는 1일 4회 운행하며 광주 출발 오전 1시, 3시, 11시, 오후 1시다.
인천공항 출발(제2터미널 기준)은 오전 8시 30분, 11시 15분, 오후 6시 5분, 8시 30분이다.
이번 고속버스 운행 재개로 광주·전남지역에서 인천공항까지 가기가 불편했던 지역민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금호고속 관계자는 “광주-인천공항 버스 운행 재개로 광주,전남 지역민들에게 편의를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이용객 증가 시 버스 운행편수도 증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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