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강용석, 12년만의 국민의힘 복당 실패…최고위서 ‘부결’

이범수 기자
수정 2022-04-07 10:25
입력 2022-04-07 10:25
국민의힘 최고위원회는 7일 오전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강 변호사의 복당안을 상정했지만 ‘부결’했다고 밝혔다.
이준석 대표는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사안에 대해서 최고위원들의 의사를 묻기 위해 투표를 했는데 부결돼 불허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사안에 대해선 이미 최고위원들이 각자 입장을 갖고 계실 것이라 생각해서 상호토론은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강 변호사는 국민의힘의 전신인 한나라당 소속 18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나, 2010년 아나운서 비하 발언으로 당에서 제명됐다. 현재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 출연하고 있다.
이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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