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마음 그대로 뚜벅뚜벅” 권양숙, 민주당 지도부 만나 격려

이범수 기자
이범수 기자
수정 2022-04-04 17:34
입력 2022-04-04 17:34
윤호중,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과 박홍근 원내대표가 4일 오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 하고 있다. 2022.4.4 뉴스1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는 4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만나 “진정성을 갖고 성실히 뚜벅뚜벅 나아가야 한다”고 격려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권 여사를 예방하고 기자들과 만나 “여사께서 저희에게 민주당이 처음 그 마음 그대로, 진정성을 갖고 성실히 뚜벅뚜벅 나아가면 되지 않겠느냐고 격려해 주셨다”고 전했다.

박 원내대표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초심으로, 진정성을 다해 국민들께 다시 신뢰를 얻어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마음으로 봉하마을에 왔다”고 덧붙였다.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도 “여사께서 좋은 응원의 말씀을 해주셨다”며 “그 말을 잘 본받아 새로운 민주당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4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 후 남긴 방명록. 2022.4.4 연합뉴스


이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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