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국기 달고 탈환 도시로 진입하는 우크라이나군

신성은 기자
수정 2022-04-03 16:29
입력 2022-04-03 16:26
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 외곽 도시인 부차에서 우크라이나군이 국기를 단 탱크를 몰고 시내로 진입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 외곽 도시 부착에서 장갑차를 타고 시내로 진입하는 우크라이나 병사가 손가락으로 승리의 상징인 ‘V’자를 그려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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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 외곽 도시인 부차에서 우크라이나군이 국기를 단 탱크를 몰고 시내로 진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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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 외곽에서 우크라이나군이 국기를 단 탱크를 몰고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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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 외곽의 우크라이나 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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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 북부 외곽 도시인 부차에서 우크라이나군 병사들이 파괴된 러시아군 탱크와 장갑차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포함한 북부 전선에서 러시아군이 철수하면서 주전장이 동부 및 남부로 옮겨가고 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올렉시 아레스토비치 우크라이나 대통령 고문은 2일(현지시간) 국영 TV와의 인터뷰에서 “동부와 남부에서 격렬한 전투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아레스토비치 고문은 “동부 전선과 마리우폴을 포함하는 남부 전선에서 우리가 승리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도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키이우 방면에서는 러시아군이 북동쪽 국경으로 밀려났다고 전했다.

아울러 전날 우크라이나군이 키이우 인근에서 30개 이상의 마을을 탈환했다고 밝혔다.

아레스토비치 장관은 “북부 전선에서 연료가 없어서 버려진 장비를 상당수 입수해 우리 군에 넘기고 있다”며 “이는 공세가 잘 진행되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반면, 북부 전선에서 발을 뺀 러시아는 동부 돈바스 지역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로이터·AP·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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