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농업회의소 설립…“농업발전 견인차”

김정호 기자
김정호 기자
수정 2022-03-31 16:51
입력 2022-03-31 16:51
양구군이 인구 늘리기 주민 아이디어 공모에 나섰다. 양구군청 전경. 양구군 제공
강원 양구군 농업 정책 수립에 적극 참여할 농업회의소가 31일 출범했다.

농업회의소는 이날 양구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회원 200명으로 구성된 농업회의소는 △양구군 농업 정책 자문 및 건의 △농업 생산·유통 조사 △농정 모니터링 △농업·농촌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참여 △농업 지도·교육·컨설팅 등의 업무를 맡는다.

조인묵 양구군수는 “농업회의소가 지역농업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구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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