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한 회장, 한국외대 2억 기부

김기중 기자
김기중 기자
수정 2022-03-31 03:23
입력 2022-03-30 20:26
권순한 소이상사 회장
권순한 소이상사 회장이 모교인 한국외국어대에 발전기금 2억원을 지난 28일 기부했다.

권 회장은 한국외대 스페인어과 63학번으로, 한국외대 28·29·30대 총동문회장을 지냈다. 권 회장이 모교에 기부한 금액은 모두 12억 6100만원에 이른다.

권 회장은 1983년 소이상사를 설립한 뒤 방사선·의료기기 분야의 독보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제조·무역회사로 키웠다. 한국무역협회 부회장과 한국수입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주한 코스타리카 명예영사로서 양국 간 경제 및 문화 교류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11월 모교에서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김기중 기자
2022-03-31 23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