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에스토니아 총리 “나토, 발트해 방어능력 키워야”

강민혜 기자
수정 2022-03-30 21:50
입력 2022-03-30 21:50

영국 로이터통신 보도

영국 로이터통신 홈페이지 캡처
발트 3국 중 하나인 에스토니아의 카야 칼라스 총리가 30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를 향해 발트해 지역에 대한 방어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국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칼라스 총리는 이날 에스토니아 타파 군기지에서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와 진행한 합동 기자회견에서 “평화를 위해서는 전쟁을 준비해야 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그는 현재 나토의 발트해 방어 수준이 신뢰하기 충분하지 않다고 했다.


이어 “대공 방어와 장거리 사격 등을 위해 전투 준비가 된 나토의 사단이 필요하다”며 “많은 나토 선박들이 발트해를 순찰할 필요가 있다”고 요청했다.

강민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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