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문재인 대통령·윤석열 당선인 소통…책임감으로 협조 기대”
강민혜 기자
수정 2022-03-29 10:07
입력 2022-03-29 10:07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원내대책회의 발언
“정권 이양 과정서 상호 존중 당위 확인”“전날 회동, 그간 우려 불식 계기될 것”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새 정권이 국정 운영 공백 없이 출범하고 업무에 안정적으로 착수할 수 있도록 원활한 정권 이양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대선 직후 청와대가 ‘정권 알박기’ 인사를 밀어붙이고 새 정권의 청와대 개방 추진을 공개 비판하는 등 청와대가 대선 불복을 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지만 전날 회동이 그간의 우려를 불식시키는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문 대통령을 향해 “새 정권 성공을 진심으로 기원하며 협조를 약속하신 만큼 민주당도 문 대통령과 뜻을 같이해 주기를 바란다”며 “민생에 관한 한 당리당략이 아닌 국민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으로 협조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강민혜 기자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