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WHO “한국, 3주 연속 신규 확진 세계 최다…러시아, 사망 1위”

강주리 기자
수정 2022-03-23 18:36
입력 2022-03-23 18:35
전 세계 신규 확진 1238만 4300명… 7% 증가
한국, 281만 7214명으로 확진 가장 많아사망 3만 2959명…러시아 3681명 최다
23일(현지시간) 세계보건기구(WHO)의 주간 역학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4∼20일 전 세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238만 4300명으로, 전주보다 7% 증가했다.
이러한 증가세는 한국이 포함된 서태평양 지역이 전주보다 21% 증가하며 주도했다.
특히 한국에서는 이 기간 신규 확진자가 281만 7214명 보고돼 전 세계 국가 가운데 가장 많은 감염자가 나왔다.
이에 따라 한국에서는 2월 28∼3월 6월(146만 1431명), 3월 7∼13일(210만171명)에 이어 지난주까지 3주 연속 가장 많은 주간 기준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다.
전 세계 누적 확진자는 20일 현재 4억 6820만 2755명이다.
지난주 전 세계 신규 사망자는 3만 2959명으로, 전주보다 23% 감소했다. 한국이 포함된 서태평양(5%)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모두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러시아(3681명)와 미국(3612명), 브라질(2242명), 한국(2033명), 중국(1921명) 등에서 주간 기준 많은 사망자가 보고됐다.
전 세계 누적 사망자는 20일 기준 607만 4058명으로 집계됐다.
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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