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근로자복합문화센터 만든다…45억 들여 2024년 완공

김정호 기자
김정호 기자
수정 2022-03-23 16:59
입력 2022-03-23 16:59
강원 횡성 근로자복합문화센터 조감도. 횡성군 제공
강원 횡성 우천농공단지 인근에 근로자복합문화센터가 들어선다.

횡성군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2022년 노후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공모’에 우천농공단지가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오는 2024년까지 국비 27억원을 포함 총 45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1184㎡ 규모로 근로자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한다. 근로자복합문화센터는 북카페, 커뮤니티 아트홀, 비즈니스 지원센터, 스파 및 샤워장, 야외무대, 식당, 카페 등으로 이뤄진다.


군은 근로자복합문화센터가 건립되면 근무 환경이 개선돼 청년층 근로자가 유입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광식 군 기업경제과장은 “센터를 통해 근로자 뿐아니라 지역주민에게도 다양한 문화,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것”고 말했다.

횡성 김정호 기자 kj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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