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러시아군, 우크라이나 보병 차량 초정밀 타격

신성은 기자
수정 2022-03-16 11:26
입력 2022-03-16 11:25
15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보병 전투 차량 2대를 초정밀타격으로 파괴하고 있다.
러시아 국방부 제공 영상 캡처·타스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권 키이우(키예프) 지역에서 러시아 군인들이 노획한 서방 제공 무기들을 전시해 놓고 그 뒤에 도열해 있다.
러시아 국방부 공보실 제공 영상 캡처·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권 키이우(키예프) 지역에서 러시아 군인들이 노획한 서방 제공 무기들.
러시아 국방부 공보실 제공 영상 캡처·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볼노바하 외곽에서 친러시아군 군인들이 탱크를 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의 한 아파트가 러시아군의 포격을 맞아 불이 나 시커먼 연기가 치솟고 있다.
AP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의 한 아파트가 러시아군의 포격에 파괴됐다.
UPI 연합뉴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20일째인 15일(현지시간) 수도 키이우(키예프)에서 새벽부터 연속적인 공격이 있었다고 현지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AFP통신은 이날 새벽 키이우 중심부에서 최소 3차례의 강력한 폭발음이 들렸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이같이 전하면서 폭발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현지 매체 우크라이나24는 벨라루스 방면에서 발사된 미사일 공격이라고 주장했다. 키이우를 비롯해 남부 오데사, 중부 우만, 중서부 흐멜니츠키 등지에서는 공습경보가 울렸다고 덧붙였다.

이날 우크라이나 구조당국의 발표를 종합하면 키이우에서 민간인 주거 건물 최소 4곳이 공격받았다.

우크라이나 침공이 3주째 접어든 상황에서 러시아군은 키이우를 포위하며 총공세에 나서고 있다. 키이우 외곽에서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군 간의 격렬한 시가전이 수일째 이어지고 있다. 러시아의 침공이 시작된 이후 키이우 주민 300만명 중 절반 이상이 도시를 떠났다.



타스·AP·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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