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전남신보에 10억 특별출연

서미애 기자
수정 2022-03-10 15:18
입력 2022-03-10 15:18
전남지역 코로나19 피해업체 금융지원
업체당 최대7,000만원…대출금리 감면
광주은행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를 위해 전남신용보증재단에 10억원을 특별출연한다.
전남신용보증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총 120억원의 특별보증을 지원하게 된다. 지원대상은 광주은행 또는 전남신용보증재단이 추천한 전남지역 소재 소기업·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7,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대출기간은 5년 이내로 광주은행은 특별출연과 더불어 대출금리를 최대 0.5%포인트 감면지원한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감소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고, 나아가 지역경제를 살리는 불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은행이 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전남신용보증재단에 특별출연한 기금은 총 47억원이다.
광주 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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