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산불 잡는 해병대’ 진화 작전
수정 2022-03-07 18:20
입력 2022-03-0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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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 산불 나흘째인 7일 해병대 장병들이 경북 울진군 울진읍 신림리 산불진화를 위해 현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2.3.7 뉴스1
경북 울진 산불 나흘째인 7일 해병대 장병들이 경북 울진군 울진읍 신림리 산불진화를 위해 현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2.3.7 뉴스1
경북 울진 산불 나흘째인 7일 해병대 장병들이 경북 울진군 울진읍 신림리 산불진화를 위해 현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2.3.7 뉴스1
경북 울진 산불 나흘째인 7일 해병대 장병들이 경북 울진군 울진읍 신림리 산불진화를 위해 현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2.3.7 뉴스1
경북 울진 산불 나흘째인 7일 해병대 장병들이 경북 울진군 울진읍 신림리 산불진화를 위해 현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2.3.7 뉴스1
경북 울진 산불 나흘째인 7일 해병대 장병들이 경북 울진군 울진읍 신림리 산불진화를 위해 현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2.3.7 뉴스1
7일 경북 울진군 울진읍에 있는 울진국민체육센터에 마련된 급식소에서 해병대원들이 아침 식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2.3.7 연합뉴스
경북 울진 산불 나흘째인 7일 오전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 국내 최대 금강송 군락지로 알려진 소나무 숲 인근에서 울진국유림영림단 관계자들이 불머리를 차단하기 위해 능선을 넘어 진입하고 있다. 2022.3.7 뉴스1
경북 울진 산불 나흘째인 7일 오전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 국내 최대 금강송 군락지로 알려진 소나무 숲 인근에서 울진국유림영림단 관계자들이 불머리를 차단하기 위해 능선을 넘어 진입하고 있다. 2022.3.7 뉴스1
경북 울진 산불 나흘째인 7일 오전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 국내 최대 금강송 군락지로 알려진 소나무 숲 인근에서 울진국유림영림단 관계자들이 불머리를 차단하기 위해 능선을 넘어 진입하고 있다. 2022.3.7 뉴스1
경북 울진 산불 나흘째인 7일 오전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 국내 최대 금강송 군락지로 알려진 소나무 숲 인근에서 울진국유림영림단 관계자들이 불머리를 차단하기 위해 능선을 넘어 진입하고 있다. 2022.3.7 뉴스1
경북 울진 산불 나흘째인 7일 오전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 국내 최대 금강송 군락지로 알려진 소나무 숲 인근에서 울진국유림영림단 관계자들이 불머리를 차단하기 위해 능선을 넘어 진입하고 있다. 2022.3.7 뉴스1
경북 울진 산불 나흘째인 7일 오전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 국내 최대 금강송 군락지로 알려진 소나무 숲 인근에서 울진국유림영림단 관계자들이 불머리를 차단하기 위해 능선을 넘어 진입하고 있다. 2022.3.7 뉴스1
7일 경북 울진 금강송 군락지를 보호하기 위해 소방차 등이 투입됐다. 2022.3.7 경북도소방본부 제공
7일 경북 울진 금강송 군락지를 보호하기 위해 소방차 등이 투입됐다. 2022.3.7 경북도소방본부 제공
울진?삼척산불이 나흘째 이어진 7일 육군 50사단 장병들이 경북 울진군 울진읍 신림리.용천사 일대에서 진화 작전을 하고 있다. 300여 명의 50사단 장병들이 이날 울진 일대에서 잔불 제거 등의 작전에 임했다. 2022.3.7 50사단 제공
울진.삼척산불이 나흘째 이어진 7일 육군 50사단 장병들이 경북 울진군 울진읍 신림리?용천사 일대에서 진화 작전을 하고 있다. 300여 명의 50사단 장병들이 이날 울진 일대에서 잔불 제거 등의 작전에 임했다. 2022.3.7 50사단 제공
울진.삼척산불이 나흘째 이어진 7일 육군 50사단 장병들이 경북 울진군 울진읍 신림리?용천사 일대에서 진화 작전을 하고 있다. 300여 명의 50사단 장병들이 이날 울진 일대에서 잔불 제거 등의 작전에 임했다. 2022.3.7 50사단 제공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 소속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이 6일 오후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 일대에서 금강소나무숲을 지키기 위해 화마와 사투를 벌이고 있다. 2022.3.7 산림청 제공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 소속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이 6일 오후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 일대에서 금강소나무숲을 지키기 위해 화마와 사투를 벌이고 있다. 2022.3.7 산림청 제공
경북 울진군 북면 산불 발생 사흘째인 6일 수시로 바뀌는 풍향과 강풍 및 연무로 산불이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 금강소나무숲 인근까지 번지고 있다. 2022.3.7 산림청 제공
울진?삼척산불이 나흘째 이어지는 7일 오전 경북 울진군 울진읍 신림리의 한 장뇌삼밭이 불타고 있다. 2022.3.7 연합뉴스
울진?삼척산불이 나흘째 이어지는 7일 오전 경북 울진군 울진읍 신림리의 한 야산이 불타고 있다. 이곳은 전날 오후 진화작업을 끝냈으나 밤새 불씨가 다시 날아왔다. 2022.3.7 연합뉴스
울진.삼척산불이 나흘째 이어지는 7일 오전 경북 울진군 울진읍 신림리의 한 야산이 불타고 있다. 이곳은 전날 오후 진화작업을 끝냈으나 밤새 불씨가 다시 날아왔다. 2022.3.7 연합뉴스
강원 지역에 산불이 발생한지 나흘째를 맞는 7일 강원 삼척시 원덕읍 마을 일대가 인근 야산에 발생한 산불로 인해 연기로 가득차 있다. 2022.3.7 뉴스1
7일 강원 삼척시 원덕읍 사곡리 일대를 점령한 자욱한 연기와 안개가 산불 진화작업을 위한 헬기 투입을 가로막고 있다. 2022.3.7 삼척시 제공
울진?삼척산불이 계속되는 7일 오전 경북 울진군 일대가 산불로 인한 연기로 뿌옇다. 2022.3.7 연합뉴스
동해안 대형 산불 발생 나흘째인 7일 오전 강원 동해시 초구동에서 피해 주민 신원준(75)?손복예(66)씨 부부가 전소된 주택을 살펴보고 있다. 2022.3.7 연합뉴스
최병암 산림청장은 7일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불 머리 화선이 굉장히 세다”며 “생각보다 화세가 강해서, 진화까지 시간이 걸린다”고 밝혔다.
그는 “화선이 굉장히 길어서 진화 진도가 많이 나가지 않았다”며 “초대형 산불로 10개 구역 중 1개 구역이 일반적인 대형 산불 규모”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현재 10개 구역에 헬기 59대를 투입했다”며 “보통 1개 구역에 헬기 30∼40대가 동원된다고 봐야 한다”고 알렸다.
기본 전략을 ‘장기화’로 전환하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내일 진화 진도를 봐서 계산해봐야겠다”고 말했다.
당초 산림당국은 이날까지 불 머리를 잡는 것을 목표로 했으나,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고 판단한 모양새다.
산불 진화율은 50%로 오전 상황에서 더 진전되지 않았다.
진화가 어려운 또 다른 이유로 화두 일대의 임목축적도가 300㎡를 넘어서는데, 이는 세계적으로 숲 보존 상태가 제일 좋은 독일 숲과도 같은 지표라고 최 청장은 설명했다.
산불은 현재 주거 지역이 아닌 숲을 향하고 있다.
화세가 강한 북면 덕구리에 있는 덕구온천은 안전한 상태라고도 전했다.
산림 당국은 이날 소광리에 있는 금강송 군락지와 유전자원 보호구역에 7t가량의 산불 지연제(리타던트)를 살포했다.
낮까지 불던 서풍은 오후 늦게부터 남동풍으로 바뀌었다. 다음날인 8일에는 4㎧ 동풍으로 전환돼 진화 여건이 차츰 악화할 것으로 예측됐다.
그나마 풍속은 굉장히 낮은 상태여서 야간 진화 인력이 화선을 잡는 데 주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산불영향구역은 1만7천685㏊로 늘었다. 주택 등 시설물 645개가 소실됐으며, 대피소 16곳에 540명이 대피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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