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원시인도 사전투표 했습니다

한찬규 기자
수정 2022-03-07 09:50
입력 2022-03-07 09:50
대구 달서구 상화로에 위치한 ‘2만년의 역사가 잠든 곳’조형물에 투표독려 마스크를 씌우는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있다.

달서구는 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는 선사시대 랜드마크인 이 조형물에 투표독려 마스크를 씌웠다.

제20대 대통령선거에 유권자의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하달라는 메시지다.


달서구는 “투표를 독려하기 위해 선사시대로 관광콘텐츠로 조성된 시설물 중 가시효과가 높은 랜드마크 조형물에 투표독려 마스크를 씌웠다”고 발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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