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 야산서 잇단 산불…소방당국 헬기 동원 진화중

신동원 기자
수정 2022-03-05 18:36
입력 2022-03-05 18:18
5일 오후 1시 36분쯤 안산시 상록구 장상저수지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다.
당국은 소방 헬기 5대, 소방차 28대,진화 대원 88명을 투입해 2시간째 산불 확산을 막고있다.
당국 따르면 현재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 관계자는 “현재 60% 가량 진화했으며 불길이 거세진 않지만, 진입이 어려워 완진까지 시간이 다소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번 산불로 인해 인근의 군포시 등은 ‘강풍으로 시내로 화재가 확산될 수 있으니 주의하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오후 3시 32분는 상록구 월피동 광덕초 인근 야산에서도 불이나 25분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소방 당국은 진화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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