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첫날 최종 투표율 17.57%…19대보다 5.87%p↑(종합)

이범수 기자
이범수 기자
수정 2022-03-04 19:02
입력 2022-03-04 18:59
사전투표 첫날 열기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에 마련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본인 확인을 받고 있다. 2022.3.4 연합뉴스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째날인 4일 투표율이 17.57%를 기록해 역대 사전투표 첫날 최고치를 경신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유권자 4419만7692명 중 776만7735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지난 2017년 19대 대선의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11.70%) 대비 5.87% 포인트 높은 수치다. 가장 최근에 치러진 전국 단위 선거이자 사전투표 첫날 최고치였던 2020년 21대 국회의원 선거(12.14%) 때보다도 5.43% 포인트 높다.


지역별 사전투표율은 전남이 28.11%로 제일 높았고, 경기가 15.12%로 가장 낮았다.



이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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