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러·우크라, 오늘 소련 해체한 곳서 2차 회담
수정 2022-03-03 06:42
입력 2022-03-03 06:42
타스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대표단장인 블라디미르 메딘스키 대통령 보좌관은 이날 저녁 벨라루스의 회담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크라이나 대표단이 키이우(키예프)를 출발해 회담장으로 오고 있다”고 밝혔다.
메딘스키 보좌관은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대표단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통로를 제공했다”며 “그들은 내일 (3일) 아침에야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러시아 대표단의 구성은 1차 회담과 같으며, 휴전과 안전 대피 통로 문제가 논의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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