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러시아군, 무차별 폭격…불길 치솟는 키예프 TV 송신탑

신성은 기자
수정 2022-03-02 15:16
입력 2022-03-02 15:07
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러시아군 폭격으로 TV 송신탑에 불길이 치솟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러시아군 폭격으로 TV 송신탑에 불길이 치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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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러시아군 폭격으로 TV 송신탑에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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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서북부에 위치한 TV 송신타워가 1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의 폭격으로 폭발하고 있다.
소셜미디어 영상 캡처·로이터=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러시아군 폭격으로 TV 송신타워에 불길이 치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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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리는 가운데 텅 빈 도로를 군인들이 장갑차를 타고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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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외곽 부차에서 한 주민이 파괴된 러시아 군용 차량의 잔해를 바라보고 있다. 20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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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인근 부차에서 러시아군의 각종 차량과 장비들이 파괴된 채 길거리에 나뒹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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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의 미사일 공격을 받아 파괴된 우크라이나 제2 도시 하리코프의 시청사 앞 광장에 뼈대만 앙상한 차량 등 잔해가 나뒹굴고 있다. 러시아군은 침공 엿새째인 이날 우크라이나 동부 도시 하리코프와 수도 키예프, 남부 도시 헤르손 등을 중심으로 무차별 포격과 폭격에 나서면서 민간인 피해도 속출했다. 하리코프 AFP 연합뉴스
러시아의 침공 엿새째인 1일(현지시간) 미사일 공격을 받은 우크라이나 제2도시 하리코프 중심부에서 완전히 파손된 차량이 잔해물로 덮인 도로 위에 널브러져 있다.
하리코프 로이터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러시아군 폭격으로 TV 송신타워에 불길이 치솟고 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이날 폭격으로 국영 방송이 마비됐으며 5명이 숨지고, 5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현재 러시아의 장갑차·탱크·화포 등은 키예프 도심에서 25㎞ 떨어진 곳까지 접근했으며, 북쪽에서 키예프 방향으로 진군하는 군사 장비의 대열이 무려 65㎞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된다.


군사 전문가들은 이런 긴 병력 행렬을 두고, 러시아가 전략을 바꿔 ‘포위전’을 염두에 두고 전면공세를 가할 준비를 하는 것이라는 우려 섞인 분석을 내놓는 중이다.

AP·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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