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험 성공한 L-SAM·한국형 아이언돔…위력은?

김형우 기자
수정 2022-02-28 17:07
입력 2022-02-28 16:57
국방부가 28일 공개한 영상에는 LAMD 유도탄 비행시험 현장과 L-SAM 지상부유시험 과정, L-SAM 유도탄 발사 순간 등이 고스란히 담겼다.
L-SAM은 북한 탄도미사일이 고도 50∼60㎞에서 비행할 때 요격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L-SAM이 실전 배치되면 고도 40∼150㎞의 상층부를 방어하는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15∼40㎞의 하층부를 담당하는 패트리엇(PAC-3) 미사일, 중거리 지대공미사일 ‘철매-Ⅱ’ 등과 함께 다층적인 방어체계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군 당국은 보고 있다.
LAMD는 여러 장소에 유도탄 발사대를 설치해 돔(둥근 지붕) 형태의 방공망으로 둘러싸 날아오는 장사정 포탄을 요격하는 체계로, 이스라엘의 ‘아이언돔’이 같은 형태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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