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보트타고 대피… 기록적 폭우에 물바다 된 호주
신성은 기자
수정 2022-02-28 14:39
입력 2022-02-2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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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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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집중호우로 주택과 다리, 차량이 물에 잠기고 정전이 발생하는 등 큰 혼란이 빚어졌다.
호주 당국에 따르면 이번 폭우로 현재까지 최소 7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 ‘100년에 한 번 있을’ 규모의 홍수로 고통받은 적 있는 브리즈번은 11년 만에 다시 한번 최악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AP·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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