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푸틴, 핵무기 운용부대 경계 태세 강화 지시

이범수 기자
수정 2022-02-27 22:43
입력 2022-02-27 22:27

AP, AFP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서방 국가들이 러시아에 우호적이지 않은 조처를 하고 있다”며 이같이 지시했다.
푸틴 대통령은 국방부 장관과 군 총참모장(합참의장 격)에게 핵 억지를 담당하는 부대가 ‘특수 전투임무 조치’에 돌입할 것을 명령했다.
이범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