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의 감동 다시 전해드릴게요”…동계패럴림픽 선수단 출국

박재홍 기자
수정 2022-02-25 13:38
입력 2022-02-25 10:45
3월 4일 2022 베이징동계패럴림픽 개막
선수단장 “국가대표 사명감 노력, 결실 볼 때”
이날 출국 명단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9명은 제외됐다. 확진자들은 음성 확인이 되는대로 출국해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은 이날 출국장에서 선수들을 배웅하며 “서로가 격려하고 힘이 돼주는 원팀이 돼 최고의 기량을 뽐내주기를 바란다. 매 순간 국민들의 응원이 함께할 것이다. 대한장애인체육회도 최선을 다해 선수단을 지원하겠다”라고 격려했다.
윤경선 선수단장은 “모두가 국가대표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훈련에 매진해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볼 때가 왔다”면서 “선수단 모두가 무사히 대회를 마치고 가족의 품에 돌아갈 수 있도록 단장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동메달 2개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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