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김 총리 “오미크론 유행 정점 3월 중순·25만명 예측” 신진호 기자 수정 2022-02-25 08:34 입력 2022-02-25 08:34 중대본 회의 주재하는 김부겸 총리 김부겸 국무총리가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2.2.25 연합뉴스 김부겸 국무총리가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국내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유행이 3월 중순 정점에 이르고,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25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신진호 기자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정국과 커플 타투 의혹’ 에스파 윈터, 오른팔 문신 가렸다 “사실 전 나쁜 사람”…박나래, ‘연예대상’ 수상 소감 재조명 제니 무대에 턱 괴고 무표정…에스파 지젤, 논란 되자 “조금 아쉬웠다” ‘칼심사’ 안성재, 두바이쫀득쿠키 ‘대참사’…“탈락” 혹평 쏟아져 생애 첫 ‘대상’ 지석진, 갑자기 들려온 비보…빈소 달려갔다 많이 본 뉴스 1 “반려견 껴안았을 뿐인데”…흔한 ‘이것’ 감염, 팔·다리 절제한 60대女 2 “술 한 잔만 마셔도 ‘이 암’ 위험 50% 증가”…최악의 주종은 ‘반전’ 3 150억 쏟아 4억 회수… 가평군 ‘통일교 페리’ 의혹 4 ‘K팝 조명’ 대중음악평론가 김영대 별세…향년 48세 5 혹시 나? “12억 찾아가세요”…‘이 회차’ 복권 1등 당첨자 행방묘연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사실 전 나쁜 사람”…박나래, ‘연예대상’ 수상 소감 재조명 ‘정국과 커플 타투 의혹’ 에스파 윈터, 오른팔 문신 가렸다 ‘칼심사’ 안성재, 두바이쫀득쿠키 ‘대참사’…“탈락” 혹평 쏟아져 제니 무대에 턱 괴고 무표정…에스파 지젤, 논란 되자 “조금 아쉬웠다” “택배 올 때마다 상자에 ‘추파♥ 메시지’…무섭다” 태국女 폭로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