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CNN 특파원 “우크라 수도 키예프에 연쇄 폭발음”
최선을 기자
수정 2022-02-24 14:05
입력 2022-02-24 12:19
CNN “미사일 공격 때문” 보도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군사작전 개시를 선언하자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를 비롯해 곳곳에서 폭발음이 났다고 CNN·BBC 방송 등이 보도했다.
이날 푸틴 대통령의 선언 직후 키예프 인근에서 5~6차례의 폭발음이 들렸다고 BBC는 보도했다.
CNN은 키예프 인근에서 들린 폭발음은 미사일 공격 때문이라고 우크라이나 내무부 발표를 인용해 전했다.
또 우크라이나 현지 매체는 키예프와 하리코프의 군 지휘 시설이 미사일 공격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서 특별 군사작전을 진행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정당한 이유가 없는 행동”이라고 비판하며 “미국과 동맹 및 파트너들은 단결해서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선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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