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분리독립국, 푸틴에 “우크라군 침략 격퇴” 지원 요청

김유민 기자
수정 2022-02-24 09:45
입력 2022-02-24 07:09
보도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로부터 분리독립을 주장하는 자칭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의 수장 데니스 푸쉴린과 레오니트 파세치니크가 푸틴 대통령에게 이러한 요청을 했다고 밝혔다.
김유민 기자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