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농구 구나단 대행, 신한은행 감독 승격 이주원 기자 수정 2022-02-23 04:14 입력 2022-02-22 22:36 구나단 감독 여자프로농구(WKBL) 인천 신한은행이 구나단(사진·40) 감독 대행을 정식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3년이다. 캐나다 국적의 해외교포 출신인 구 감독은 지난해 8월 감독 대행을 맡았다. 한국 농구 경험이 부족하다는 우려에도 올 시즌 정규리그 3위 확보와 플레이오프 2년 연속 진출 확정 등 우수한 성적을 달성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주원 기자 2022-02-23 25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MC몽에 120억원 송금…불륜” 보도에 차가원 측 “법적 대응” ‘20분 심정지’ 김수용 “잘려나간 왼쪽 팔…100만원짜리” “웃으면 남자들이 도망”…86세 전원주, 결국 지갑 열었다 유재석, 마침내 털어놓은 고백…“요즘 상황 안 좋아, 슬럼프” 며칠 전까지 활동했는데…유명 여행 유튜버, 숨진 채 발견 많이 본 뉴스 1 “남자로 태어났으면”…가수 정동원, 내년 2월 해병대 자원입대한다 2 트럼프, 이 대통령에 ‘마지막’ 황금열쇠 선물했다…“많이 좋아해” 3 주식부호 100인 발표…이재용 1위·BTS 멤버도 이름 올렸다 4 “교제 반대해서” 남자친구와 공모해 父 살해한 17세 딸, 죽음 지켜봐…印 ‘충격’ 5 “단 한 대 뿐” 송도 누비는 ‘붉은색 사이버트럭’…차주 누군가 봤더니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며칠 전까지 활동했는데…유명 여행 유튜버, 숨진 채 발견 ‘20분 심정지’ 김수용 “잘려나간 왼쪽 팔…100만원짜리” “웃으면 남자들이 도망”…86세 전원주, 결국 지갑 열었다 “MC몽에 120억원 송금…불륜” 보도에 차가원 측 “법적 대응” “집 나간 남편, 유부녀와 동거”…유부녀 남편에 폭로해도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