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규 확진 이미 11만명 넘겨 역대 최다…오후 6시 기준 11만 3323명

강주리 기자
수정 2022-02-22 19:14
입력 2022-02-22 18:58
방역 당국 발표
전날比 2만 6951 증가수도권 6만 3410명, 비수도권 5만 육박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모두 11만 3323명으로 집계됐다.
오후 6시 집계에서 11만명대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날 동시간대 집계치 8만 6372명과 비교하면 2만 6951명이나 많다.
월요일이었던 전날부터 진단검사 건수가 평일 수준을 회복하면서 확진자가 급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1주 전인 지난 15일 동시간대 집계치(7만 1915명)와 비교하면 1.6배 수준이고, 2주 전인 지난 8일 집계치(2만 8880명)보다 3.9배나 많다.
이날 확진자는 역대 4번째 규모로, 전날인 20일의 9만 5,362명보다 4,211명 많아졌고 1주일 전인 15일의 5만7,169명보다는 4만 2,404명 증가했다. 2022.2.22 뉴스1
부산 6420명, 경남 6384명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6만 3410명(56.0%), 비수도권에서 4만 9913명(44.0%) 발생했다.
시도별로는 서울 2만 8734명, 경기 2만 7125명, 인천 7551명, 부산 6420명, 경남 6384명, 대구 5788명, 경북 4907명, 광주 4073명, 충남 4056명, 대전 3731명, 울산 3449명, 강원 2843명, 충북 2751명, 전남 2010명, 전북 1659명, 세종 1042명, 제주 800명 등이다.
오미크론 변이가 국내에서 지배종으로 자리 잡은 뒤부터 신규 확진자는 급증하고 있다.
지난 16일부터 1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9만 439명→9만 3131명→10만 9822명→10만 2208명→10만 4827명→9만 5361명→9만 9573명으로 하루 평균 9만 9337명이다.
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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