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최민정·이유빈·김아랑, 女쇼트 1500m 준결승 진출

김채현 기자
수정 2022-02-16 22:27
입력 2022-02-16 21:08
세 선수는 16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여자 1500m 준준결승에서 모두 여유롭게 조 2위 안에 들면서 준결승에 진출했다.
1조에서 뛴 최민정은 탐색전을 펼치다가 결승선을 11바퀴를 남기고 주특기인 아웃코스 질주로 선두 자리로 올라갔다. 이후 2~3위 자리를 유지하며 힘을 비축했다.
최민정은 다시 바깥쪽으로 빠져나와 속력을 올렸고, 단숨에 선두 자리로 올라가 다른 선수들을 크게 따돌리며 여유 있게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유빈(연세대)은 5조에서 2분17초851의 기록으로 킴 부탱(캐나다)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한편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준결승은 준준결승 각 조 1~3위 선수와 각 조 4위 선수 중 가장 기록이 좋은 3명의 선수가 진출한다.
김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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