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두장군’·‘암태도’ 고 송기숙 소설가에 금관문화훈장 추서

허백윤 기자
수정 2022-02-14 18:06
입력 2022-02-14 18:06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송 소설가는 대표작 ‘녹두장군’, ‘암태도’ 등 민족의 수난사와 민중의 삶을 집중 조명한 소설을 통해 주목받았다. 20여년간 전남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후학을 양성했고, 민족문학작가회의(현 한국작가회의) 이사장 및 상임고문 등을 지내며 한국 문학의 발전을 위해 공헌했다. 특히 민주화운동에 앞장서 참여적 지식인으로서의 모범을 보였다는 평가도 받는다. 현대문학상(1973), 만해문학상(1994), 금호예술상(1995), 요산문학상(1996), 후광학술상(2019) 등을 받았다.
허백윤 기자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